King Lear / Hamlet / Macbeth / Othello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강석주 옮김 펭귄클래식코리아 1판 8쇄 발행 2017년 3월 24일
터키 함대의 목적지는?
전령 : 존경하는 의원님들, 로도스 섬을 향해가고 있던 터키 함대가 그곳에서 후속 함대와 합류했습니다. 의원1 : 생각했던 대로군. 함대의 규모는 얼마로 추정되던가? 전령 : [중략] 목적지가 사이프러스임이 확실합니다. [오셀로, 31쪽]
Fair is foul, and foul is fair
By Compagnie Commerciale Française Cinématographique (CCFC) – http://movieposters.2038.net/p/Cleo-De-5-A-7.jpg, Fair use, Link “아름다운 것은 추하고 추한 것은 아름답다(Fair is foul, and foul is fair).” 맥베스에서 세 명의 마녀가 등장한다. 이들이 했던 […]
북마크
알라딘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북마크. 원래 네 개였는데 하나는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하겠다.
전함의 숫자
오셀로 29쪽 107척, 140척, 200척 등등. 정보가 서로 다르다. 분명한 것은 터키 함대의 그만큼의 전함이 사이프러스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이프러스
오셀로의 공간적 배경은 지중해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섬이라고 한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와중에도 옳은 말만 하는 리어왕
정신이 온전치 못한 와중에도 옳은 말만 하는 리어왕, 190쪽
King Lear에서의 에드가의 대사
King Lear에서의 에드가의 대사 “아, 인생이란 달콤하여, 우리는 단번에 죽으려 하기보다는 죽음의 고통을 매시간 맛보려 하지요.”
King Lear
Don Warrington as King Lear(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