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더프 : 술이 특히 자극하는 셋이란 무엇인가? 문지기 : 예, 나리. 딸기코와 잠과 오줌이랍니다. 색욕은 그놈이 일으켰다 없앴다 하지요. [맥베스, 51쪽] 술 끊자

사랑이란

By Hieronymus Bosch – This image has been extracted from another file, Public Domain, Link 이아고 “하지만 우리에겐 이성이 있어서 날뛰는 충동, 욕정의 자극, 절제되지 않는 색욕을 식혀주지. 당신이 사랑이라고 […]